“공격가담 아쉽다” 박지성 혹평

“공격가담 아쉽다” 박지성 혹평

입력 2013-01-13 00:00
수정 2013-01-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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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박지성
수비에 집중한 박지성(32·퀸스파크 레인저스)에 대한 현지 평가는 인색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퀸스파크레인저스와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가 끝나자 박지성에게 평점 6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 가장 낮은 평점이다.

’역할이 너무 제한적이었다’는 촌평이 붙었다.

박지성은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의 파상공세 탓에 경기 끝까지 포백 수비라인의 앞에서 수비에 전념했다.

그는 한 차례도 슈팅을 시도하지 못했고 상대에게 반칙을 당하지도 않았다.

퀸스파크는 토트넘과 득실점 없이 비겨 소중한 승점을 챙겼다.

유럽판 골닷컴은 “박지성이 수비라인 앞에서 열심히 뛰었으나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5점 만점에 2.5점으로 동료와 비교할 때 낮은 평점을 줬다.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칼럼니스트 존 브루인은 퀸스파크가 창의성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그 현상 가운데 하나로 미드필더 스테판 음비아의 부실한 볼 배급을 꼽았다.

중원에서 음비아와 짝을 이룬 박지성은 공격형 선수로 여겨지지만 음비아보다 무기력했다고 혹평했다.

퀸스파크는 16일 웨스트브로미치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 재경기를 치른다.

나흘 뒤인 19일에는 웨스트햄과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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