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다양한 선수 발굴 의지 보이지 않아” 전력강화위, 클린스만 경질 건의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4-02-15 16:33 업데이트 2024-02-15 16: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24/02/15/2024021550013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본부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 로비에서 제1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전력강화위는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동의한다며 협회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2.15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본부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 로비에서 제1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전력강화위는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동의한다며 협회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2.15 오장환 기자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본부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 로비에서 제1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전력강화위는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동의한다며 협회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