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화생명 ‘차 한 잔은 사랑을 싣고’ 입력 2016-01-07 22:50 업데이트 2016-01-08 00: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1/08/2016010802302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화생명 ‘차 한 잔은 사랑을 싣고’ 차남규(오른쪽 두 번째) 한화생명 사장이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앞마당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료를 나눠 주고 있다. 한화생명 임직원 200여명은 한 달간 전국 63개 지역단과 60개 사업장을 돌며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한다.한화생명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화생명 ‘차 한 잔은 사랑을 싣고’ 차남규(오른쪽 두 번째) 한화생명 사장이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앞마당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료를 나눠 주고 있다. 한화생명 임직원 200여명은 한 달간 전국 63개 지역단과 60개 사업장을 돌며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한다.한화생명 제공 차남규(오른쪽 두 번째) 한화생명 사장이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앞마당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료를 나눠 주고 있다. 한화생명 임직원 200여명은 한 달간 전국 63개 지역단과 60개 사업장을 돌며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한다.한화생명 제공 2016-01-08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