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망연자실’… 무너져 내린 일터 입력 2016-04-20 10:49 업데이트 2016-04-20 10: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04/20/2016042050005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 남성이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만타에서 지진으로 무너져 내린 자신의 직장이었던 건물을 쳐다보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 남성이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만타에서 지진으로 무너져 내린 자신의 직장이었던 건물을 쳐다보고 있다.AP 연합뉴스 한 남성이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만타에서 지진으로 무너져 내린 자신의 직장이었던 건물을 쳐다보고 있다.규모 7.8의 이번 강진으로 사망자는 현재 480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1,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