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무섭지? 승리 잡으러 왔다” 경기장에 등장한 호랑이
멕시코 프로축구 2016 후기리그가 시작된 11일(현지시간) 몬트레이 경기장에서 타이거즈 서포터들이 경기에 앞서 대형 호랑이 풍선을 설치해두고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날 타이거즈는 몬트레이를 상대로 준준결승전을 치른다.
AFP=연합뉴스
이날 타이거즈는 몬트레이를 상대로 준준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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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프로축구 2016 후기리그가 시작된 11일(현지시간) 몬트레이 경기장에서 타이거즈 서포터들이 경기에 앞서 대형 호랑이 풍선을 설치해두고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날 타이거즈는 몬트레이를 상대로 준준결승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