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美 국방부, 성전환자 입대 허용 입력 2016-07-01 18:24 업데이트 2016-07-01 18: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07/01/2016070150018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 펜타곤에서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군 복무 허용 방침을 밝히고 있다. 애슈턴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이는 우리 국민과 군대를 위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 펜타곤에서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군 복무 허용 방침을 밝히고 있다. 애슈턴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이는 우리 국민과 군대를 위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 펜타곤에서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군 복무 허용 방침을 밝히고 있다. 애슈턴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이는 우리 국민과 군대를 위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