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말씀하세요” 마이크 잡아주는 안철수 대표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5-02 13:30 업데이트 2016-05-02 13: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05/02/2016050250009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의료사고로 사망한 고 신해철씨의 아내 윤원희씨가 국민대표 자격으로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당이 추진중인 일명 ‘신해철법’ 통과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의료사고로 사망한 고 신해철씨의 아내 윤원희씨가 국민대표 자격으로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당이 추진중인 일명 ‘신해철법’ 통과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의료사고로 사망한 고 신해철씨의 아내 윤원희씨가 국민대표 자격으로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당이 추진중인 일명 ‘신해철법’ 통과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