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굳게 다문 입’...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지 않는 정진석 원내대표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23 15:56 업데이트 2016-05-23 15: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05/23/2016052350016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굳게 다문 입’...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지 않는 정진석 원내대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 순서에서 입을 다문채 서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굳게 다문 입’...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지 않는 정진석 원내대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 순서에서 입을 다문채 서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 순서에서 입을 다문채 서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