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 김포 전류리포구에서 계속되는 한파로 생긴 유빙에 위험을 느낀 어부들이 조업을 중단하고 어선을 안전한 육상에 놓기 위해 크레인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01-11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