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8시58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주택가 골목길에서 상하수도 공사 중이던 굴착기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굴착기 운전기사 김모(47)씨가 굴착기에 깔리면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굴착기는 맨홀 뚜껑을 들어올리다 옆으로 넘어졌다.
경찰은 작업 당시 굴착기의 작동 하중을 초과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굴착기 운전기사 김모(47)씨가 굴착기에 깔리면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굴착기는 맨홀 뚜껑을 들어올리다 옆으로 넘어졌다.
경찰은 작업 당시 굴착기의 작동 하중을 초과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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