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육대란 우려 속 유치원 개원 입력 2016-01-11 22:40 업데이트 2016-01-12 00: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1/12/20160112010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보육대란 우려 속 유치원 개원 정부와 각 시·도교육청의 마찰로 누리과정(유치원·어린이집) 예산편성을 둘러싼 파행이 계속되면서 보육 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유치원에서 방학을 마친 원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등원하자 선생님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보육대란 우려 속 유치원 개원 정부와 각 시·도교육청의 마찰로 누리과정(유치원·어린이집) 예산편성을 둘러싼 파행이 계속되면서 보육 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유치원에서 방학을 마친 원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등원하자 선생님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연합뉴스 정부와 각 시·도교육청의 마찰로 누리과정(유치원·어린이집) 예산편성을 둘러싼 파행이 계속되면서 보육 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유치원에서 방학을 마친 원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등원하자 선생님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연합뉴스 2016-01-12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