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억울합니다’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02 15:04 업데이트 2016-05-02 15: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5/02/2016050250014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억울합니다’ 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 아타 샤프달 대표 사과 기자회견이 끝나고 피해자 가족이 억울한 심정을 얘기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억울합니다’ 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 아타 샤프달 대표 사과 기자회견이 끝나고 피해자 가족이 억울한 심정을 얘기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 아타 샤프달 대표 사과 기자회견이 끝나고 피해자 가족이 억울한 심정을 얘기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