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고발장 들고 검찰 들어서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모임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5-23 13:49 업데이트 2016-05-23 13: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5/23/2016052350009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가피모)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환경부장관 등 정부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하기 위해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가피모)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환경부장관 등 정부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하기 위해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가피모)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환경부장관 등 정부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하기 위해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