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고 수습 중 순직’ 김원식 경감 영결식 입력 2016-12-11 22:34 업데이트 2016-12-11 22: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2/12/2016121202704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사고 수습 중 순직’ 김원식 경감 영결식 11일 충북 청주시 충북지방경찰청사 앞마당에서 열린 김원식 경감 영결식에서 경찰의장대가 영정을 들고 나서고 있다. 김 경감은 지난 9일 새벽 경기 여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중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이날 장례식은 지방청장으로 진행됐다.청주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고 수습 중 순직’ 김원식 경감 영결식 11일 충북 청주시 충북지방경찰청사 앞마당에서 열린 김원식 경감 영결식에서 경찰의장대가 영정을 들고 나서고 있다. 김 경감은 지난 9일 새벽 경기 여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중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이날 장례식은 지방청장으로 진행됐다.청주 연합뉴스 11일 충북 청주시 충북지방경찰청사 앞마당에서 열린 김원식 경감 영결식에서 경찰의장대가 영정을 들고 나서고 있다. 김 경감은 지난 9일 새벽 경기 여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중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이날 장례식은 지방청장으로 진행됐다.청주 연합뉴스 2016-12-12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