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청와대 영빈관 옆 비밀의 공간 ‘칠궁’ 일반 공개

[포토] 청와대 영빈관 옆 비밀의 공간 ‘칠궁’ 일반 공개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6-01 17:04
업데이트 2018-06-01 17:0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문화재청은 그동안 청와대 특별 관람객에게 제한적으로 개방하던 칠궁을 6월부터 시범 개방한다.

칠궁은 근래에 와서 붙여진 명칭으로 조선 시대에 왕은 낳은 일곱 후궁들의 신주를 모신 왕실 사당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