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환상적인 한계령의 설경 신성은 기자 입력 2023-01-07 11:10 업데이트 2023-01-07 14: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1/07/20230107800002 URL 복사 댓글 14 토요일인 7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겠다.낮 기온은 내륙 1∼3도, 산지 0∼1도, 동해안 6∼9도로 예상된다.내륙과 산지에는 오전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량은 1㎝ 내외다.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사진은 이날 강원 인제와 양양을 잇는 한계령에 눈이 내려 설경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