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최순실 게이트’ 특검 대치동에 사무실 마련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2-04 15:21 업데이트 2016-12-04 15: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12/04/2016120450003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릉역 인근 D빌딩(가운데) 3개 층을 임대내어 사용할 예정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릉역 인근 D빌딩(가운데) 3개 층을 임대내어 사용할 예정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릉역 인근 D빌딩(가운데) 3개 층을 임대내어 사용할 예정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