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평창 간다” 만세 부른 스키점프 요정

“평창 간다” 만세 부른 스키점프 요정

입력 2018-01-01 22:20
업데이트 2018-01-01 23:4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평창 간다” 만세 부른 스키점프 요정
“평창 간다” 만세 부른 스키점프 요정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미국 스키점프 올림픽 여자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해 평창행을 확정한 세라 헨드릭슨이 스키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무릎 수술만 네 차례 겪은 헨드릭슨은 월드컵 통산 13승을 올렸다.
파크시티 AP 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미국 스키점프 올림픽 여자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해 평창행을 확정한 세라 헨드릭슨이 스키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무릎 수술만 네 차례 겪은 헨드릭슨은 월드컵 통산 13승을 올렸다.

파크시티 AP 연합뉴스

2018-01-02 26면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