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서울신문 뉴스레터

포항 해변, 어린 오징어 수백마리 떼죽음…왜 밀려왔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05-13 17:51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1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 해변에서 발견된 어린 살오징어. 2021.5.13. 연합뉴스

▲ 1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 해변에서 발견된 어린 살오징어. 2021.5.13. 연합뉴스

경북 포항 해변에 오징어떼가 죽은 채 밀려왔다.

13일 한 포항시민은 “지난 12일부터 포항 북구 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 해변에 살오징어가 죽은 채 밀려왔다”고 밝혔다.

대부분 흔히 총알오징어라고 부르는 어린 개체였다. 일부 포항시민들은 봉지나 통에 오징어를 담아 가기도 했다.

총알오징어는 12일에는 수십 마리 수준이었으나 13일에는 약 300마리가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1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 해변에서 발견된 어린 살오징어. 2021.5.13. 연합뉴스

▲ 1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 해변에서 발견된 어린 살오징어. 2021.5.13. 연합뉴스

오징어가 어떤 이유로 해변까지 밀려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전문가는 주변 해역보다 수온이 낮은 냉수대가 형성되면서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어린 오징어가 떼죽음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또 오징어를 먹이로 삼는 천적에 쫓기다가 해안으로 밀려왔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