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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 국방 “우크라 동부 루한스크 완전 점령“…푸틴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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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7-03 20:36 유럽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우크라군 “아직 완전 점령 아냐”…러 보도 부인

최근 러시아군이 점령했다고 발표한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요충지 세베로도네츠크의 아조트 화학공장에 차량 잔해가 남아 있다. 2022.6.26 타스 연합뉴스

▲ 최근 러시아군이 점령했다고 발표한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요충지 세베로도네츠크의 아조트 화학공장에 차량 잔해가 남아 있다. 2022.6.26 타스 연합뉴스

러시아군과 친러 반군 세력이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 지역을 장악했다고 타스·스푸트니크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성공적인 군사 작전을 통해 리시찬스크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보고했다.

리시찬스크는 루한스크주에서 러시아에게 통제권을 뺏기지 않은 마지막 도시로, 우크라이나군이 최후의 항전을 벌이던 곳이다.

다만 이 보도가 나온 후 우크라이나 국방부의 유리 사크 대변인은 BBC에 상황이 매우 안 좋지만 “리시찬스크가 러시아에 완전 점령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지명한 루한스크주 주지사도 러시아군이 아직 도심에 이르지는 못 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우크라 수도 키이우 공략 실패 후 루한스크주와 도네츠크주로 이뤄진 돈바스 지방의 ‘완전 해방’을 우크라 ‘특별 군사작전’의 새 군사목표로 선언했다.

러시아군이 리시찬스크를 손에 넣으면 2만 5000㎢ 면적의 루한스크주는 러시아군 및 친러시아 세력이 100% 차지하게 된다. 그 아래 비슷한 크기의 도네츠크주는 현재 55% 정도가 러시아 점령 및 통제 아래 있다.

손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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