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유공자 수당 신설 등 보훈가족 복지 앞장[서울보훈대상]

참전유공자 수당 신설 등 보훈가족 복지 앞장[서울보훈대상]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24-06-18 01:48
수정 2024-06-18 01: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월남전 참전유공자 이병근

이미지 확대
이병근씨
이병근씨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서울특별시지부 서초구 지회장을 지낸 이병근(79)씨는 참전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서초구 보훈회관 건립과 참전유공자 수당 신설을 위해 노력했고 보훈 가족과 불우한 국가유공자의 복지에도 힘썼다. 안보결의대회를 비롯한 안보 강연에 참석하거나 참여를 독려하며 보훈 단체와 소속 회원들의 명예와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양재시민의숲 환경 정화 활동, 울진·삼척 산불 피해 성금 모금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2024-06-1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3 / 5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의 축의금 얼마가 적당한가?
결혼시즌을 맞이해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들려온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에 넣는 금액이 항상 고민이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직장동료의 축의금으로 10만원이 가장 적절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러면 교류가 많지 않고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에게 여러분은 얼마를 부조할 것인가요?
1. 10만원
2. 5만원
3. 3만원
2 / 5
2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