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허준영, 노원병 출마선언 입력 2013-03-14 00:00 업데이트 2013-03-14 00: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3/03/14/20130314006011 URL 복사 댓글 14 安 겨냥… “말꾼은 실익없다” 허준영 전 경찰청장이 4·24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새누리당 노원병 지역구 당협위원장인 허 전 청장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사표를 던지면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출마를 겨냥해 “지역주민들은 지역구 발전을 위해 일꾼이 나서야지, 말꾼과 정치꾼이 득세하면 지역에 실익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2013-03-14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