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2일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이 한부모가정 자녀 자격으로 서울 강북구 영훈국제중 사회적배려대상자(사배자) 전형에 지원해 최종 합격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짐.
▲3월 6일 = 진보 성향 서울교육단체협의회, 영훈국제중 교장과 영훈학원 김하주 이사장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고발
▲3월 8일 = 서울시교육청, 영훈국제중 감사 착수
▲3월21일 = 서울교육단체협의회, 영훈학원 김하주 이사장 횡령 혐의로 검찰에 추가 고발
▲5월 20일 = 서울시교육청, 3월8일부터 4월12일까지 시행한 영훈국제중 및 대원국제중에 대한 종합감사결과 발표, 김하주 영훈학원 이사장·영훈국제중 교감·입학관리부장·교무부장 등 11명 검찰에 고발.
검찰, 영훈국제중 입시비리 합동수사팀 편성해 수사 착수
▲5월 28일 = 검찰, 영훈초·중·고교, 영훈학원 법인사무실, 김하주 이사장 자택 등 16곳 압수수색. 영훈국제중 행정실장 임모씨 체포
▲5월 29일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 영훈국제중에 자퇴 의사 통보
▲5월 30일 = 이 부회장, 아들 입시비리 의혹 관련 사과문 발표
▲5월 31일 = 법원, 영훈국제중 행정실장 임모씨 구속영장 발부…검찰 구속수감
▲6월 5일 = 검찰, 영훈학원 및 영훈초·중·고교 내부 시설 공사 부당 수의계약의혹 건설업체 9곳 압수수색
▲6월 13일 = 서울시교육청, 2015학년도 국제중 신입생 일반전형 전원 추첨 방식 개선안 발표
▲6월 14일 = 영훈국제중 교장·영훈초 교장·문용린 서울시교육감, 영훈국제중 입시 비리 관련 참고인 자격으로 국회 출석
검찰, 영훈국제중 행정실장 임모씨 구속기소
▲6월 16일 = 영훈국제중 현직 교감 김모씨 목 매 숨진 채 발견
▲6월 17일 = 영훈국제중, 3일간 휴교 조치
▲6월 25일 = 검찰, 김하주 이사장 소환 조사
▲6월 26일 = 검찰, 업무방해·배임수재·횡령·사기 혐의 등으로 김하주 이사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6월 27일 = 김하주 이사장, 영장실질심사 연기 요청
▲7월 2일 = 법원, 김하주 이사장 구속영장 발부…검찰 구속수감
▲7월 16일 = 검찰, 김하주 이사장 배임수재·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영훈국제중 전 교감 등 학교관계자 7명 불구속 기소, 학부모·학교 관계자·건설업자 등 9명 약식기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3월 6일 = 진보 성향 서울교육단체협의회, 영훈국제중 교장과 영훈학원 김하주 이사장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고발
▲3월 8일 = 서울시교육청, 영훈국제중 감사 착수
▲3월21일 = 서울교육단체협의회, 영훈학원 김하주 이사장 횡령 혐의로 검찰에 추가 고발
▲5월 20일 = 서울시교육청, 3월8일부터 4월12일까지 시행한 영훈국제중 및 대원국제중에 대한 종합감사결과 발표, 김하주 영훈학원 이사장·영훈국제중 교감·입학관리부장·교무부장 등 11명 검찰에 고발.
검찰, 영훈국제중 입시비리 합동수사팀 편성해 수사 착수
▲5월 28일 = 검찰, 영훈초·중·고교, 영훈학원 법인사무실, 김하주 이사장 자택 등 16곳 압수수색. 영훈국제중 행정실장 임모씨 체포
▲5월 29일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 영훈국제중에 자퇴 의사 통보
▲5월 30일 = 이 부회장, 아들 입시비리 의혹 관련 사과문 발표
▲5월 31일 = 법원, 영훈국제중 행정실장 임모씨 구속영장 발부…검찰 구속수감
▲6월 5일 = 검찰, 영훈학원 및 영훈초·중·고교 내부 시설 공사 부당 수의계약의혹 건설업체 9곳 압수수색
▲6월 13일 = 서울시교육청, 2015학년도 국제중 신입생 일반전형 전원 추첨 방식 개선안 발표
▲6월 14일 = 영훈국제중 교장·영훈초 교장·문용린 서울시교육감, 영훈국제중 입시 비리 관련 참고인 자격으로 국회 출석
검찰, 영훈국제중 행정실장 임모씨 구속기소
▲6월 16일 = 영훈국제중 현직 교감 김모씨 목 매 숨진 채 발견
▲6월 17일 = 영훈국제중, 3일간 휴교 조치
▲6월 25일 = 검찰, 김하주 이사장 소환 조사
▲6월 26일 = 검찰, 업무방해·배임수재·횡령·사기 혐의 등으로 김하주 이사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6월 27일 = 김하주 이사장, 영장실질심사 연기 요청
▲7월 2일 = 법원, 김하주 이사장 구속영장 발부…검찰 구속수감
▲7월 16일 = 검찰, 김하주 이사장 배임수재·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영훈국제중 전 교감 등 학교관계자 7명 불구속 기소, 학부모·학교 관계자·건설업자 등 9명 약식기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