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전 7시30분 제설대책 2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시와 자치구 인력 9천947명이 제설차량 881대 등 장비 1천6대와 염화칼슘 265t, 소금 1천134t 등 제설제 1천464t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섰다.
서울시는 오전 10시 현재 교통상황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시는 전날 오후 5시20분 제설대책 1단계를 발령했으며 대중교통 이용과 내 집 앞 눈치우기를 홍보했다.
연합뉴스
시와 자치구 인력 9천947명이 제설차량 881대 등 장비 1천6대와 염화칼슘 265t, 소금 1천134t 등 제설제 1천464t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섰다.
서울시는 오전 10시 현재 교통상황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시는 전날 오후 5시20분 제설대책 1단계를 발령했으며 대중교통 이용과 내 집 앞 눈치우기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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